대호군 장영실

대호군 장영실

KórejčinaEbo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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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nsol Subuk
EAN: 9791170287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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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drobné informácie

책소개
장영실은 노비였지만 대호군이라는 벼슬을 받은 과학자입니다. 궁궐에서 실력을 인정받아 다양한 천문기구들을 발명했습니다. 별의 움직임을 살펴 시간을 알 수 있는 혼천의를 비롯하여 낮에는 해로, 밤에는 북극성을 기준으로 시간을 재는 일성정시의, 가마솥처럼 생긴 해시계 앙부일구, 중국과 아라비아에 이어 세계에서 세 번째로 만든 자동물시계 자격루에 이르기까지 조선의 천문기구들은 농사에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경복궁에는 밤마다 물소리, 종소리가 나는 이상한 곳이 있습니다. 바로 세종의 명에 따라 지은 흠경각입니다. 그 안에서 장영실은 밤낮으로 연구하여 혼천의와 자격루와 같은 천체기구를 만들었습니다. 이제 조선도 중국처럼 기준 시간을 가진 나라가 된 것이지요. 노비로 태어나 뛰어난 능력으로 대호군의 자리에 오른 과학자 장영실의 이야기 속으로 들어가 봅시다.
EAN 9791170287605
ISBN 1170287603
Typ produktu Ebook
Vydavateľ Hansol Subuk
Dátum vydania 23. februára 2021
Jazyk Korean
Krajina Urugu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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